몇년이나 묶은 사진으로 추억팔이 합니다.
제 여행 스타일이 그냥 걸어다니기, 골목길 기웃거리기 정도라서 정확한 위치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히 다이칸야마 지역인것은 알겠는데 도저히 다시 찾아갈 자신은 없습니다.
일반 가정집인것 같은데 담장위에 이런 귀여운 소품을 올려놓았네요.
이렇게 꾸며놓은것도 신기하지만 그걸 가져가거나 훼손하지 않는 주민들도 참 대단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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