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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대부도 탄도항에서

어떤곳인지도 모르고 단지 바다가 있겠거니 하고 달려간 탄도항. 분당에서 40분만에 도착하고 보니.. 오호라 생각보다 좋구나..

다녀오고 나서 이곳 저곳에서 후기를 보니 더 좋은 곳도 많았는데 우리는 수박 겉핧기로 보고 왔구나 싶은 후회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