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곳인지도 모르고 단지 바다가 있겠거니 하고 달려간 탄도항. 분당에서 40분만에 도착하고 보니.. 오호라 생각보다 좋구나..
다녀오고 나서 이곳 저곳에서 후기를 보니 더 좋은 곳도 많았는데 우리는 수박 겉핧기로 보고 왔구나 싶은 후회가 생긴다.
'국내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경주 여행 중 꼭 봐야 할 안압지 야경 (0) | 2014.11.25 |
---|---|
전주 한옥 마을 또는 한옥 거리 (0) | 2013.09.02 |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고속도로휴게소 (0) | 2013.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