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울 궈 먹는 옛날 옛날 사진입니다. 2006년 말 신오쿠보에서 술에 취해 헤메었던 밤 거리 풍경입니다.
지금은 간간히 TV에서난 한류의 근원지라고 소개되는 화면을 보면 정말 한국관련 상점이 많아보이는데 이 때 만해도 K-POP 관련 상점 같은 것은 전혀 없었지요. (물론 한인 슈퍼나 PC 방은 여럿 있었지만..) 내년 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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