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투스커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낮의 클락키 풍경 금쪽같은 오전 시간을 맥피어슨 근처의 아이폰 수리센터에서 허비하고 게스트하우스 도착 후 바로 클락키로 나갑니다.좀 늦었지만 점심을 먹어야 겠기에 마침 근처에 유명하다는 "송파바쿠테" 라는 식당을 찾았습니다.돼지갈비탕 이라고 해야할지.. 암튼 많은 분들이 추천하셔서... 일단 맛은 좋습니다. 해장하기에 좋을듯 한 맛이네요.다만 저에게는 필리핀 생활중에 "포체로"라는 비슷한 필리핀식 갈비탕을 자주 먹었드래서 크게 새로운 맛은 아닌듯 하네요.(그런 이유로 사진이 없습니다. ㅡ.ㅡ 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사진찍어둘 걸 하고 후회합니다.) 가방던져두고 제일 먼저 찾아간 클락키 입니다.날씨 정말 쨍하네요. 제 징크스(?)인지 저는 혼자 여행하면서 비오는 날씨를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클락키보다는 점심이 먼.. 더보기 이전 1 다음